민지야 너의 사고 후 처음엔 내 혼자 목이 터져라 고함 질러 억울 함을 호소했지만,

이젠 우리나라가 하나로 뭉치는거 같다,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 아마 우리민지가 살았을때 그 천사같은 너의마음을 알아서

세상이 움직이나보다


널 그 차가운영안실에서 떨고있지않게 빨리 그 냉장고에서 꺼내주고싶다 조금만 참아줘
억울함을 세상에 알려서 돈과 권력 보다
진실과 사람들의 정 이 더 크다는걸 그병원에 보여주자.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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