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가 치료비가 없어 자신의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장시성 동쪽에 있는 한 마을에 사는 리우 사우는

5년 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부터 오른쪽 다리가 부풀기 시작해 현재는 둘째 딸의 허리보다

두꺼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림프 부종으로 다리가 코끼리의 다리처럼 부풀어 오른 리우는 만성 결핵까지 앓고 있어

집안 일조차 할 수 없어 남편 양 이파의 수발을 받으며 약간의 활동 만하고 있다.

 

현재 리우의 다리는 치료할수는 있지만 재발가능성이 높고 또한 리우의 가족은 치료비를

감당할수가 없어 다리를 절단하는 극단적인 조치까지 계획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는 이 다리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방법이 없다며 돈이없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슬픈현실에  눈물 흘렸고 리루의 남편 양은 아내에게 무료로 절단 수술을

제공해줄 병원이 있길 바란다는 말로  어려운 형편을 알렸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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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정부는 뭐하냐 2012.10.05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 도와주지도 않고 중국정부는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