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배우 윤은혜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관객들 앞에나서
화제가 되고있다.
윤은혜는 단편영화 뜨개질로 단편 경쟁부분에 진출 했는데
이별을 경험한 20대 여인이 우연히 발견한 미완성 뜨개질을 통해 가라앉은 줄만 알았던
이별 후의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오랫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공개한 윤은혜의 달라진 얼굴을 가리키며
성형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눈과 코의 필러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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