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가 이미 결혼 상대인 가수 별과 혼인신고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10년전 의료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되며 15일 오전 숨을
거둔 연인 별의 부친상을 당한 하하는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미 법적으로 부부관계이기 때문에
하하가 상주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하하와 별은 오는11월30일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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