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어린학생들을 나무라며 집단으로 30분동안123번의 폭풍따귀를 때려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
대만에서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폭행사건은 타이 위엔에서 미리 학교 교사가 30 분 동안
어린학생들에게 행한 폭력으로 폭행장면이 CCTV에 그대로 녹화되 대만사회에 파문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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