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제대한  남성이라며 누구나 공감하는 사진한장 

없어져야할 군대 문화가  화제가 되고있다.

 

과연 가혹행위를 해야만 군기가 바로서는것인지....

 

아직도 심심치않게 발생하고 있는 부대내 자살사건과 가혹행위를 바라보는  입영장병의

부모들이 밤잠을  못 이루는 이유를 국방부는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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