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주사 투약과 소지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출소한 방송인 에이미가

교도소가  더 좋다고  망언을해 논란이 일고있다.

에이미는 7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교도소에 수감되어 생활하던 당시의 심경을

전하며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며 9명과 함께 생활했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교도소에 있는 동안 사소함의 행복을 처음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며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 내가 그동안 나쁜 짓을 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후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는 발언에 대해 망언이라며 집행유예로 풀려나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등  논란이 일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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