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의 실손보험료가  손해보험사보다 42% 비싸게 책정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생보사와 손보사의 실손 의료보험료를 조사한 결과 생보사의 보험료가

손보사에 비해 평균 41.9%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남자 40세, 입원비 5000만원, 통원비 30만원을 기준으로 생보사가 연간 19만83원, 손보사가

13만3958원의 평균 보험료를 나타냈다.

손보사인메리츠화재가 연 9만6126원, 생보사인 ING생명이 24만1406원으로 생보사와 손보사를

통틀어 가장 비싼 상품(ING생명)과 가장 싼 상품(메리츠화재)의 보험료 차이는 무려 2.5배에

달했다.


이기욱 금소연 보험국장은 "실손 의료보험 가입자는 2522만명으로 매년 300만명이상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다"며 "회사별 실손보험료가 최고 2.5배 차이나는 만큼 소비자들은 제대로 비교하고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보험 가입전  보험료 상담은  필수라며 보험료 상담만 잘해도 돈을 버는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조사에서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나타낸  손보사 메리츠화재

보험에  관심을  나타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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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하면500원 2012.11.2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츠가 저렴한거야?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