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동생사랑이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미국 플로리다 펙스턴에 거주하는 미건 렌프로이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태어날 때부터 머리와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되는 질병을 갖고 있었던 여동생 캐티를 꼭 안아주고 있다.
미건 렌프로이에게 여동생 캐티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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