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대선 TV토론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

4일 저녁 8시에  시작된 대선후보 TV토론은  그동안 대선투표에 관심없던 시민들에게

대선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TV토론의 승자는 단연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였다.

국민 지지율은  문재인후보와 박근혜후보에게 명함을 못 내밀정도로 낮았지만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보여준 그녀의 토론은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며 이미지 재고에 성공했다.

 

 

이날 이정희대표는 새누리당후보인  박근혜대표를 상대로 돌직구를 날리며 공격 했는데

권력형 비리부터 유신의 딸까지 실랄한 비판과 공격으로  박근혜 후보를 당황스럽게 했고

박근혜후보의 입에서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작정하고 나온것 같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는  이번 TV토론에서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그대로 노출하는등

약점을 드러내 지지층을 당황스럽게했다.

 

 

박근혜후보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날선공격이 이어지자 미소가 사라지며 굳어진 얼굴로 

대응했는데  오랜 국회의원 생활을 무색하게하는 토론 스킬부재를 나타내며 어눌한 말투에 맥을

끊지못하고 수세에 몰리는 모습을 보여줘 그동안 이미지 정치만 해왔다는 다른 후보의 공격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4일 대선후보 TV토론은  작심하고 나온 통합진보당 이정희후보가 승리하고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내지못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평타를  그리고 TV토론에 취약한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는 까인 결과를 만들며 다음 토론회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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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카기마사오 2012.12.05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토론회 수첩공주 엄청 까이던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더듬고..ㅋㅋㅋ
    이정희가 정말 작심하고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