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열매는 너무나  달콤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는  기간제 여교사와(35) 3학년 남자 제자와(15)의  이야기는
해외토픽이 아닌 우리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다.

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교육계 성추문이 이제 도를 넘어서
여선생과 제자가 성관계를 하는 상황까지 이르러 막장 교육현장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불거진 잇따른 성추문은  종합선물세트를 방불케 할정도로  다양했다.
학부모를  성추행한  교장에서부터 학생을 성폭행한 교사까지
성범죄의 모든것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현장에서 벌어졌다.

이제 여선생이 미성년자인 제자와 성관계를 함으로써  어찌보면 교육현장에서 벌어질수있는
모든 성범죄의 완결편을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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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범죄에 있어서 여성은 항상 약자였다.
생물학적으로  남성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여성이 주도하는 성추행이나 강간등 성범죄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사회 통념상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보듯이
여성의 주도로 발생되는 성과 관련된 사건도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도 휠씬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수있다.

남성을 돈을 주고 사는  성매수 여성비율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 하기도 한다.

여선생과 제자의 성관계는  법적인 처벌은 피할수있을지 모르지만 도덕적으로 용서받기는 힘든일이다.
더우기 이번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
제2 제3의 동일 사건이 발생할수있는 개연성을  열어주는 결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교육당국의 철저한 지도와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시기  여선생님과의 사랑은 많은 남학생들이
꿈꾸는 로망이기도하다.

이런 로망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학생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수 없다.
혹시 나도 라는 허황된 생각과 이탈로 학업을 소홀히 하는일이 발생하지않게
교육현장에서 청소년 탈선에 대한  대책과 예방이 절실히 필요하다.

당장 내일 마주칠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부담스럽다는  여선생님의  고민처럼
상처받은 교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성문화와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단순히 여교사와 제자와의
섹스 스캔들이 아닌 사회공동의 문제로  이번 사건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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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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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4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