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그룹 AKB48가 또 다시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일본의 한 매체는 “AKB48의 A팀의 멤버는 자사 회사 관계자와, B팀의 멤버는 기자와,
그리고 C팀의 멤버는 쟈니스의 멤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멤버 A는 소속사 직원의 내연녀로 1년가량 깊은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멤버들 역시 불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둘의 사이를 돌이 킬 수 없다고 얘기한것으로 알려졌고
멤버 B는 고민 상담을 하다 술김에 관계가 진전된 케이스이며, 멤버 C의 경우는 추측은
난무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루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AKB48측은 이러한 스캔들에 대해 아직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은 그동안 속옷노출 댄스와 멤버인 구라모치 아스카의 중학생 시절
사진이 유출되 논란이 불거졌으며 멤버인 마스다 유카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팀을 탈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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