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불법행위가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방송에서 퇴출당한 후에도 다시 13세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있어 멈출수 없는 영계 사냥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3세 여중생 성추행과는 별도로 자숙 기간에 18세 여성 A에게 만남을 제의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 A는 "고영욱에게 자주 연락이 왔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주말 저녁
은밀하게 만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JTBC '연예특종'에 털어놨다.
"고영욱은 작업녀들과 만남을 가지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는가 하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카톡 대화 내용은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A는 증거로 고영욱과 통화 내용도 공개했는데 고영욱은 A와 통화에서 "난 이제 연예인이 아니고
실업자라며 편하게 대해라. 경찰에서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언론에 터트렸고 밖에서 만나지
못하니 내가 일하는 곳에서 주말 저녁에나 조용히 한번 보자. 카톡으로 연락할 테니 보고 지워라"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고영욱을 영계헌터라 부르며 더이상 고영욱에게 뭘 바랄것이 있냐는 반응을
보였는데 화학적 거세를 포함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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