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휴대폰시장

하지만 여전히 제조사는 새로운  제품을  휴대폰시장에 쏟아내고 소비자는 신제품에 열광하며

갈아타기 바쁜게 현실인데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비지니스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마트폰을 이제  남녀노소 할것없이  폭넓게 사용하며

스마트폰 보안문제가 세간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스마트폰

보안문제가 우려가 아닌 현실로 확인되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SBS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이 도청에  무용지물인것으로 확인되 충격을 주고있다.

 

누군가 나의 말을 엿듣고 있다면...

나의 이동 동선과 대화상대 까지 모두 알고 있으며  이런 내용을 악의적으로 이용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올까?

 

도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통신강국의 현실이 씁쓸함을 더하는 가운데 통신보안의 생활화만이

도청으로부터 자신을 지킬수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