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가  별거설이 불거지며  연예계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23일 우먼센스는
 3월호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표지를 통해 "김C, 아내와 3년째 별거 이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는데  이 같은 소식은 국내 주요 연예매체들을 통해 인용 보도되고 있으며

각종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김C는 지난 2000년 결혼식을 올렸고 올해로 결혼 13년차가 인데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의 별거설은 이미 지난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서도 알음알음 번져나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다음기획 측은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있어 자세한 내막은 파악 되지

않고 있다.


한편 '우먼센스'는 이날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최근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에 조정 신청을 냈다고 보도했는데  이세창 김지연 부부는 2003년 결혼한지 10년만이다.

 

네티즌들은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연예계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넘쳐나

안타깝다며 박시후 성폭행 사건을 비롯해  이미숙 패소  그리고 잇따르는 연예인들의 이혼소식등  2013년 연예계도  순탄치 않을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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