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어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찰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밝힌 

배우 박시후가 성폭행 사건을 접수받고 조사를 하던  서부경찰서를 바꿔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일고있다.

 


박시후 변호인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그동안

박시후씨의 사건이 진행된 과정을 지켜본 결과 초창기부터 박시후씨의 피의사실이 ‘실시간 중계하듯’ 여과 없이 혹은 진실에 반하여 언론에 보도되는 등 수사 과정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 같이 언론에 피의사실을 누출한 행위는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 형사소송법 제198조 상 수사기관의 비밀 엄수 및 피의자 인권 존중의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형법 제126조 피의사실 공표 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에 박시후씨는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변호인을 변경하게 되었고, 본 변호인은 박시후씨의 명예가 난도질당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생각되어 공정한 수사를 위한 사건 이송 신청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푸르메 측은 “현재 저희 변호인이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적법한 관할권이 있는 곳에서

공정한 수사를 받는 것”이라며 “박시후씨는 이송신청에 대한 결정이 완료되는 대로 경찰에 출두하여 성실히 수사에 임할 예정이며, 저희 변호인 역시 박시후씨의 억울함을 밝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박시후측의 요구에 난색을 표명하며 서부경찰서에서 박시후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관할권 이관을 두고  박시후측과 신경전이 예상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박시후가 자꾸 변호사를  바꾸는 이유는  대부분의 변호사는 일부 인정하고

최소 형량으로 가자고 하는데 원고는 무죄로 가고 싶어할 경우라며  앞으로의 진행상황이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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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우 2013.02.2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도 아니고... 공인으로서의 행동이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제적이냐 서로 합의했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몇시간 술자리하고 그렇게 쉽게 관계를 맺었다는것도 공인으로서 행동이 너무도 아닌거 같아요... 아무튼 이번일로 너무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