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복수심에 불타고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티브인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 참여한 낸시랭은 
 

 

자신은  평화주의자인데 요즘 너무 복수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평화주의가 자꾸

깨진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노 메이크업으로  녹화에 참여했는데  
개그맨  김태현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낸시랭이 옷에 단추를 다 채운 건 처음 본다"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SNS를 통해 공방을 펼치던 중 숨겨진 가족사가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날 복수심 발언은 변희재대표를 염두에 두고 한말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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