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의 영원한 라이벌 아사다마오가 때아닌 누드사진 논란에 빠졌다.
중국 시나는 일본 매체 ‘주간실화’의 보도를 인용해 아사다 마오가 은퇴 후 3억 엔(약 32억원)을
받고 누드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보도했다.
일본의 한 연예계 관계자는 주간실화를 통해 “마오는 은퇴 후에도 스케이터 생활을 계속 할 테지만 단순한 스케이터는 아닐 것이다”며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마오 측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은퇴 뒤 누드 화보도 계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마오가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누드사진을 찍을때 30억 이상의 돈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의 30억 누드사진 소식에 30억 누드사진은 마오의 희망사항 아니겠냐며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이길수 있을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사 이슈와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창중성희롱파문 박근혜울고 김정은웃었다 (0) | 2013.05.11 |
---|---|
허걱 부평역 성기절단 예고 (0) | 2013.05.08 |
충격 유학간한국녀 원나잇 알고보니 (0) | 2013.05.08 |
네티즌이 다시쓴 남양유업공식 사과문 (0) | 2013.05.06 |
![](http://cancerok.speedgabia.com/adins/adins_banner/1547623463.jpg)
![](http://adday.co.kr/partner/banner/meritz_443x7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