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거침없는 도발이 충격을 주고있는 가운데 한반도가 신냉전의 중심이 되었다.
잃을것 없는 북한의 도발앞에 속수무책 당하고만 MB정권을 바라보며
일본의 유력일간지인 산케이신문은   언론보도를 통해  한국 군사력 뜻밖에 약해 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내보내며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한국의 반격 과정에서
한국군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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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은 이번 공격에 로켓포까지 동원한 것으로 판명됐지만,
한국군의 장거리포는 고장 등 때문에 절반이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북한이 서해안 절벽의 동굴에 배치된 해안 포와는 별개로 후방 육상부대의 장비인 로켓포까지
쏜 점에서 알 수 있듯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뒤 공격을 했는데도, 한국군은 연평도에
배치한 155㎜ 장거리 자주포(사거리 40㎞) 6문 중에서 정작 3문밖에 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비교한 것이다.

산케이 신문은 또 북한군이 연평도 주변의 서해안 일대에 군단 규모의 병력 수만명을 배치해둔 반면,
한국군은 해병대 약 5천명 등 여단 규모에 그친데다 최근에 축소 계획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충돌이
되풀이되는 최전선인데도 한국군이 뜻밖에 약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적었다.

이 신문은 또 한국군의 최대의 문제점은 3월에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난 뒤에도 유사시
대책을 개선하지 않았다가 이번 일을 당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G20 정상회담을  성공리에 마치고 글로벌 리더로서 국제무대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려던 MB의 리더쉽이
북한의 로켓포에 타격을 받았다.
더우기 천안함에 이어  두번씩이나 북한에 도발을 당해  국정운영 능력부재라는  야당의 질타와
한국군의 약점이 노출되었다는 외신의 보도등 MB를 둘러싼 상황들이  MB를 곤혹스럽게 하고있다.

북한은 이번 연평도 도발을 통해 다시한번 벼랑끝 외교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잃을것 없는 북한에 비해  너무나 많은것을 잃은  우리의 상황은  결국
북한의 의도대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우리의 경제는 코리아 리스크에 빠져 버렸다.
국방장관의 경질과 함께  분위기 쇄신을 시도하는 MB의 의도대로 한반도 긴장완화와  국정혼란이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바라보는 외신들이 전하는 포용정책 탓에 장병들의 대북 적개심이 크게 줄었고,
지휘관들도 무사안일주의에 빠졌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향후 MB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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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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