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열차사고가 발생해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9시께 국영철도 소속 고속철 열차가 탈선해 60명 이상이 숨지고 부상자도 14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열차는 승객 218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운 열차로 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곳에서 커브를 돌다 선로를 벗어났으며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굉음이 들렸고, 열차가 여러 번 뒤집히면서 피해가 더 커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한편 스페인 언론은 열차가 속도를 올리다 탈선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운영사인 국영철도는

아직까지 노코멘트로 말을 아끼고 있으며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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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돌이 2013.07.2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한 원인규명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