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를 상대로 욕정을 풀어온 여자승객이 사고를쳤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택시기사에게 성관계를 하자며 팬티까지 벗고 난동을 부린 여자승객이
성관계를 거부한 택시기사의 차량을 훔쳐 200m를 몰고가다 정차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여성은 기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여성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35세로 알려진 알몸 난동
여성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말세라며 아는 사람중에 틈틈이 알바로 택시기사를 하는 양반이 있는데 작업걸어오는 여성들이 꽤 많다고 한다며 일단 택시의 특성상 1.기동성 끝장 2. 은밀하게 눈에 안띄는 곳을 잘 알고 3. 최소한의 신원보장이 되며 4.자기스타일을 골라 잡을 수 있음 5. 수틀릴 경우 경찰에 신고해도 자신이 좀더 우위에 있음 등등의 장점이 있기에 택시기사들을 손쉽고 뒤끝없는 상대로 본다고 한다며 기사들도 그런 거 때문에 택시를 못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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