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체류하는 중국인들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있어 경찰의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어젯밤 울산의 한 중국인 전용 식당에서 중국인들끼리 다툼을 벌이다 1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리 고기를 판매하는 중국인 전용 식당식당에서 발생한 이날 칼부림은
어젯밤 9시20분쯤 중국인 4명이 있던 테이블에 중국인 3명이 합석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불과 5분 만에 벌어진 일로 고향과 직장을 묻는 과정에서 시비가 벌어져 용의자인 44살 황모씨가
신문지에 싸서 가져온 흉기로 칼부림 한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황 씨가 도주하면서 미처 챙기지 못한 핸드폰을 확보해 신원을 파악했고, 술에 만취한 채 달아난 황 씨는 도주 4시간여 만에 다행이 경찰 검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한편 울산 칼부림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의 범죄조직들이 전부 한국으로 들어오는것 아니냐며 지금이라도 불체자들 다 잡고 범죄경력있는 쓰레기들은 모조리 추방해야 제2의 멕세코가 되는것을 막을 수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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