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프랑스 파리 시위자 경고가 논란이 일고있다.

 


8일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 시위자들에게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 했는데 이는 박 대통령의 첫 순방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정선거 항의집회' 참석자들을 향한 경고로 김진태 의원은 시위자들에게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는 강도높은 글을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김진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합진보당 해산청구에 대한 견해도 밝혔는데

김의원은 통합진보당 해산은 사필귀정에 만시지탄"이라며 "이번에 파리에서 시위한 사람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국회의원이 국민을 협박하냐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국민은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사실인데 집권당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집권당 국회의원이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겠다는 발언은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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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돌이 2013.11.1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치현실 ㅠ

  2. 거대상어 2013.11.1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