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조모씨와 법정 다툼을 벌이며 사랑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14일 오전  류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가 나쁘면 겸손이라고 해야지. 의리, 배려, 고마움도 모른 채 자만에 취해 정신 못 차리는 불쌍한 족속들"이라고 글을 남겼는데


이어 "안타깝지만 이제 남에 일에 관심 끄는 걸로! 그들은 거기까지니까. 내 갈 길과 내 인생도 벅찬 것을"이라고 적었다.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작심하고 올린 글은  류시원의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지난 2011년 아내 조씨의 동의 없이 차량에 GPS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류시원은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고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검찰 역시 양형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공판에서 재판부는 류시원의 항소와  양형부당을 주장하던 검찰의 항소 역시 기각하고 벌금 700만원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한편 류시원과 아내 조모씨의 사랑과전쟁은 현재 진행형으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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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티헌터 2013.12.14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