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3살연하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던 방송인 유퉁이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동안 7번의 결혼을 한 유퉁은 제주도에서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아이 엄마가 몽골에서 아이 키우고 

몽골사람 만나서 살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며  파경이유를 담담히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퉁의 파경소식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유퉁은 혼자사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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