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모사립여고에서 자신의 제자들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으며 제자를 자신의 성 배출구 섹파로 만든 파렴치한 교사들이
검찰에 고발되 충격을 주고있다.
이같은 충격적인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게 된것은 이학교 총동문회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할 검찰지청에 남교사 3명을
아동 청소년에대한 강간 강제추행 업무상 위력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고발하면서 드러났는데 총 동문회측에 따르면
2011~2012년쯤부터 현재까지 피해 학생이 너무 힘들어 청소년 상담 복지센타에서 수차례 상담을 받았고 가해교사는 3명으로
피해학생은 복수라고 밝혔다.
더우기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상담센타에서 학교로 알렸지만 학교에서 지금까지 은폐해 관련교사들이 버젓이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는데
총동문회측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교장에게 파렴치한 교사들을 퇴출시키고 교장도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하자 그 다음날
교사 1명이 사직서를 내고 잠적 했다며 여러 기관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는데 결국 모두 지역교육청으로 이관해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분개했다.
한편 사립학교는 사학법을 적용받아 교육청이 실질적인 관리감독 권한이 없는데 과거 사학법 개정안이 국회에서논의 될때
박근혜 대통령은 사학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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