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TV진행자가 술집에서 만난 낯선 여성을 데리고 사우나에 갔다가 고환을 털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영국 미러보도에 따르면 유부남인 러시아 방송인 리콜라에프(30)는 모스크바 술집에서 미모의 금발머리 여성을 만나게 되었는데
달달한 분위기와 금발여성의 매력에 취해 술집을 나와 함께 사우나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정신을 잃었다.
한동안 정신을 잃었던 리콜라에프는 극심한 통증으로 정신을 차렸는데 자신의 바지에는 피가 묻어있고 허리 아래로 심한 통증을
느끼며 사태를 파악할수 있었다.
급히 병원에 간 리콜라에프는 의사로부터 자신의 고환이 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통보 받았는데 의사는 고환을 절개한 솜씨가 전문가의 솜씨로 의사또는 수의사가 범죄를 저지른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나깨나 낯선 여성의 접근을 조심해야 한다며 가진건 쌍방울 두개밖에 없는데 아마저도 털어가는 더러운세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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