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불안에 떨게한 워터파크 몰카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산부인과 의사가 무려 130건의 몰카를 찍어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지역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했던 산부인과 의사 이모씨는 검진을 받으러 온 여성 환자의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찍는 엽기적인 행동을해 충격을 주고있는데 이모씨는 병원 당직실에 몰카를 설치해 간호사들의 몸을 촬영하고 지하철, 버스 정류장, 심지어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가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며 이 가운데 일부를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오다 지난 5월 경찰에 덜미가 잡히며 이모씨의 엽기적인 행각이 막을 내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산부인과의사 몰카 소식에 일본 AV가 현실이 됐다며 자고나면 터지는 성범죄 소식에 대한민국이 강간의 왕국이
되어가는것 아니냐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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