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4천만 땡겨 달라는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던   개그우먼  김숙이 임신불가 선언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새롭게 합류한 김숙은 윤정수와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결혼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임신불가와 함께 계약위반시 1억천만원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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