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화는 없어도 가족모두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는 1인 1폰시대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되며 신폰들이  쏟아지고 약정이 끝나면  신폰으로  기변을  하며 서랍이나 장롱속에서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이 늘고있다.

 

 

출시때  100만원에 육박했던  노트1 이   장록속 서랍에 굴러다니는데 마침 차량 블랙박스를  구입해야하던  참에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블랙박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자동차 필수품인  블박은   2~3만원대 초저가 중국산 제품을 비롯해 50~60만원대 국산  제품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2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1채널 기본모델 국산이 최저가 사이트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노트1의 경우 카메라가 800만 화소여서 200만 화소의 블박보다는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고 있다.

 

 

 

일단 블박을 만들려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차량용 거치대가 있어야 한다.

폰과 거치대가 있다면 5분이면  블박장착이 끝날정도로  정말 블박만들기는  간단하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구글스토어에 들어가 차량용 블박 앱을  검색한다.

많은 블박 앱중에  마음에 드는 앱으로 다운로드 받은후 폰에서 실행하면  끝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이 있는데  본인이 블박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나중에 비용을 지불하고 유료버전을 구매 하면된다.

 

스마트폰 차량용 블박은  기존 블박업체들의 제품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앱 구매비용 3-4천원 투자로  뛰어난 성능의

블박을 만들수있어 블박을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참고할만 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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