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3일  강남에서 행인 2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피해자 동생이 경찰의 부실수사를 질타하는 글을 인터넷 포털 싸이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있다.

 

 

피해자의 여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게시글을 통해  경찰의  미온적인 부실수사를 질타했는데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해당 수사라인의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져  경찰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묻지마 폭행  게시글 전문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