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했다.

가만히 있으라고...

 

그리고 가만히 있으라는 그말을 믿고 기다리던  꽃다운 250명의 아이들이 산채로 바다에 수장 당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