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지대 구축작업
접이식 야삽 하나들고 산도 옮기라면 옮길 수 있었던 군대 시절
방화지대 작업 중 보물찾기 하듯이 발견되는 불발탄을 뒤로하고 하루 7시간 이상의 고된 작업으로
절벽으로 뛰어내리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그 시절...
군인이기에 가능한 삽 한자루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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