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3년을 맞은 MB가 국정평가에서 낙제점을 맞았다.
한국사회여론 연구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MB는 분야별 평가에서 골고로  낙제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MB가 강조한  친서민 정책기조와 중도실용 정책기조및 공정사회정책기조는
20%대의 낮은 지지율로  낙제3관왕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정지지율50%라던 MB의 지지율이 결국 거품으로 드러났다.
대선때MB를 지지했던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든 민생의 현실은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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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이라며 국민을 받들겠다던 MB의 친서민정책과  공정사회 실패는
살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겠다는 사람들의 증가로
정부를 놀라게 했다.

저출산 여파 속에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국적 이탈을 까다롭게 법을 바꾸자 오히려
경제악화와 경제양극화의  심화로 한국 국적을 조기에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있다.

집권3년을 맞은MB
주변에 사람이 없다.
떠오르는 태양은 언젠가 서산으로 지듯이 영원한 권력을 가지고있을것 같던 MB의 레임덕이 시작되며
충성을 맹세하던 MB맨들이 하나 둘 MB의 곁을 떠나고있다.

대통령 취임후  자신의 전공분야인 경제 대통령을 자임하며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챙겨왔던 MB
하지만 막상 손에 받아든 경제성적표는  담임교사가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할정도로 초라하기만하다.

친서민을 강조하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기 때문에 누구보다 가난의 고통을 잘안다며 눈물짓던
MB의 경제성적표는 한마디로 낙제이다.
더우기 과외수업을 받아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고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있다.

연초부터 들썩이던 물가는 리비아 사태로 중동지역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지자
국제유가와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물가폭탄에  전세대란 구제역에 등록금대란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로 서민을 압박하고있는
경제상황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다.
더우기 문제는  이모든 상황이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국정의 최고자리에 오르기까지 오르막이 있었다면
이제 임기3년을 맞아 내리막길을 내려와야하는것이 순리이다.
하지만 MB는 스스로 산을 오른적 없이 평지를 뛰었다고 말하고있다.
아울러  평지를 뛰는 자세로 임기를 마칠것이라고  밝히고있다.

낮은 자세로 민심을 읽겠다던 MB는 간곳없고 오만과 독선만 남아있는 MB
국정지지율 거품속에 언제나 민심을 제대로 읽을수 있을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MB를 바라보는 시민의 눈에는 근심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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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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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실장 2011.03.0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 보고있어서는 안됩니다
    모든국민에게 수수방관죄가 적용될수도 있습니다
    국민소환제로 퇴출이라는 카드로 겁이라도 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