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큰일을 해냈다.
글로벌시대  무한경쟁속에 국내에서 70만 삼성안티를 양성한 것이다.
그것도 요즘 삼성의 주력제품인 스마트폰인 갤럭시S의 탄생을 위해 마루타가 되어준
옴니아2 고객들을 저버리며 만든 결과여서  향후 큰 파장이 예상되고있다.

전지전능하며 아이폰의 유일한 대항마라고 광고하던 삼성 옴니아폰
하지만 광고만 대항마고 사용자의 평가는 최악이었다.
삼성을 믿었던  70만 유저의 희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를 가지고
삼성은  다시한번 아이폰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광고에 올인해
상당한 재미를 보았다.


문제는 삼성의 말만믿고 옴니아를 구입해 마루타가 되어버린 소비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중단위기를 맞고있다는 사실이다.
달면 삼키고 쓰며 뱉으면 그만이라고  삼성은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나마 옴니아2에서 쓸만하던 웹서핑서비스를 SK에서 더이상 제공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발표하며 옴니아2를 사용하는 소비자불만이 극에 달하고있다.

SK텔레콤은 은 22일 옴니아2 스마트폰과 아우라폰, 캐치폰 등에 기본 탑재된 `웹서핑' 서비스를
서비스 제공사와의 계약 만료에 따라 오는 4월 30일부로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서핑은 이용자가 SK텔레콤의 서버가 제공하는 이미지에 가상으로 접속하는 원리로
일반 휴대폰이나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보다 훨씬 빠른 반응 속도와
풀브라우징이 가능해 이용자들이 애용하는 서비스였다.

특히 운영체계가 윈도모바일 6.5버전인 옴니아2에 기본 탑재된 인터넷 익스플러와 오페라등
타 웹브라우저 보다도 빠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SK의 이번조치는 한마디로 니들이 알아서 인터넷을 사용하라는 이야긴데...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폰이라며 광고를하던 모습을 기억하던 소비자들은
황당할뿐이다.

분명 삼성이나 SK모두 옴니아2를 스마트폰이라고 판매를 했는데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인터넷 웹서핑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하나?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지난1월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CES에서 옴니아 고객 불만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옴니아 고객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며 회사 내에서 우리 의견이 잘 정리되면 옴니아 고객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드릴 날이 올 것"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도 CES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까지 제품을 팔다가 새 모델 판매에 나서면
기존 구매자가 불만을 갖는 게 전자제품의 속성"이라며 "옴니아에 대한 고객 불만을 듣고 있고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봉사할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달 반가량 지난 현재 삼성의 공식적인 대응은 전혀 없다.

옴나아2에 대한 부실한 사후지원으로 70만 안티를 양성한 삼성
70만 안티가 단순히 옴니아만 사용하는 사람들이라고 삼성은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삼성이 만드는 컴퓨터와 TV를 비롯해 모든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라는 사실을
삼성은 간과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번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삼성의 70만 안티양성이  삼성의 국내 가전매출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고있는 가운데 버림받은 옴니아2  사용자에 대한 삼성의 향후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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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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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 2011.03.2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면 그만.............드러워 안산다.

  2. rladudvy 2011.03.2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떄는언제고 a/s가도 배째라니/나에겐 삼성은없다

  3. 보상? 2011.04.1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상이 아니라 놀리는거죠. 안그래도 열받은 옴니아 유저들 두번죽이는거. 안그래도 쓰레기같은 제품 쓰기도 싫은데 마지막까지 조롱하고 혈압올리는 삼성. 정말 대단합니다. 비지니스를 하는게 아니라 사기나치는 위대한 우리나라 1등기업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