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퀴퀴한 냄새가  집안 가득 나는 것은 물론,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생기고
급속도로 퍼진다.

세균과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은 습한 것이니 습기를 제거하면 세균과 곰팡이는 자연히 없어진다

장마철이 되면 높은 기온과 습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습기와 곰팡이, 악취가 생기기 쉽다.
주룩주룩 하루 걸러 한 번씩 비가 내리는 장마철  우리 집을 쾌적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습기제거 방법은 사실  대단한 것이 없다.

모두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다만 귀차니즘으로 실천을 하지못하는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눅눅한 습기를 그냥 방치해두면  곰팡이가 생기는등 건강에 해롭기때문에  습기제거는
반드시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다.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1 알코올
습기가 유독 심하면 벽지가 눅눅해지거나 들뜬다. 이때 알코올을 활용하자.
물과 알코올을 4 : 1 비율로 희석한 후 곰팡이가 핀 곳에 분무하면 알코올 성분이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도 제거한다.

2 신문지
장롱 속 이불이나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신문이 습기를 흡수해 이불이나 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핸드백 등 가죽 제품은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 등에 넣어 보관한다.
이때 신문지로 내부를 채우면 습기를 제거하고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가방 속에 습기제거제를 넣어 두면 가죽이 쪼그라들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3 굵은소금
굵은소금을 큰 그릇에 담아 싱크대 안에 두면 소금이 습기를 흡수한다.
습기를 많이 머금은 것 같으면 햇빛에 말린 후 다시 사용한다.


4 숯

숯은 주위의 습도를 낮추기도 하지만 너무 건조하면 반대로 수분을 방출해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옷장에 숯을 1kg 정도 종이에 싸서 옷장과 옷 사이사이에 넣어 두자.
습기와 곰팡이를 동시에 방지하고 탈취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숯은 3~6개월에 한 번씩 먼지를 털고 잘 씻어서 햇빛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리면 다시 쓸 수 있다.
시중에서 잘게 썰어 용기에 담은 값싼 중국산 숯은 화학처리된 것이 대부분이니 피한다.


5 염화칼슘

다 쓴 습기제거제 통에 염화칼슘을 1cm 높이로 담은 후 입구를 한지나 종이로 싸서 옷장에 두면
습기제거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둔다.


6 선풍기ㆍ에어컨·환풍기
가장 쉽고 간편하지만 제습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자연통풍 효과를 줘 쾌적한
환경이 된다.
취사나 샤워 후에는 환풍기를 돌리거나 창문을 열어 실내 습기를 제거하고,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릴 때는 반드시 선풍기를 튼다.
습도가 유독 높은 장마철에는 난방을 하며 선풍기를 바깥쪽을 향해 틀어 주면 제습효과를 더할 수 있다.


7 향초
양초나 아로마 향초를 켜두면 집 안 습기와 나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아로마 향초나 페퍼민트와 라벤더를 혼합한 오일, 허브 말린 잎은 벌레퇴치 효과와 천연방향제 역할까지 하니
여름철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8 녹차잎
우려내고 남은 녹차잎을 잘 말려 양파망에 넣은 후 입구를 봉한다.
이것을 옷장에 걸어두면 찻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가 곰팡이 냄새를 없애 준다.
은은한 녹차향까지 옷에 배어 더욱 좋다.
서랍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말린 찻잎을 고르게 편 후 다시 신문지 한 장을 덮고 옷을 보관하면
녹차잎이 방충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옷 변색까지 막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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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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