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점점 성역이 되고 있다.
그누구도 침범할수없는  성스러운 구역인  성역을  삼성이 철옹성처럼  만들고있다.


삼성과 관련된 기사중  이른바 삼성을 까는  기사는 살아 남을수가 없다.
특별한 이유없이 증발해 버리는 것이다.
기자들이  연예인의 가쉽성 기사를 쓰는것처럼 소문을 근거로  ~카더라의  삼성관련 기사를 쓰는것도
아니고
철저한 분석과 취재를 통해  완성한 기사가  포털에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증발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삼성 비자금 사건때 엄청난 사회적 이슈를 불러모은  뉴스가  신문지면에서
일제히 사라졌고  그외 많은 삼성관련 기사들이 증발했다.

최근에는 잇따른  삼성제품 품질불량과 관련해
포털에 올라온 기사들이 얼마못가 사라지는등  여전히 삼성관련 기사증발은  진행형이다.

특히  삼성의 주력제품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의 버그관련 기사들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도데체 삼성관련  기사는 왜  증발하는것일까?
언론은  삼성의 또하나의 가족인가?

웹서핑중 우연히  소셜웹에서 삼성기사 증발의 이유를 알수 있었다.


그동안  삼성기사 증발은 삼성의 즉각적인  기사삭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사회적 이슈가 될정도로  문제가 있는 기사내용이 삼성의 기사삭제 요구로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도  못한채 
사라져 버리고 있다.


삼성이 삭제해달라면  삭제해주는 언론  과연 우리사회 정의는 무엇일까?

언론은 선택해야한다.
진정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의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또하나의 삼성가족으로  남을것인지
언론이 기업의 눈치를 보고 국민들의 알권리는 나몰라라 한다면  그것은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다.

국민들은  포장되지않은 진실을 알고싶다.
거대기업의 금권에 휘둘리는  언론은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다는 사실을 언론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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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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