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
독과점을 사전에서는 특정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거나 경쟁자가 별로 없는
사업자로 시장지배적 사업자를 뜻한다.

예능방송 프로그램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강호동이 불미스러운 세금문제로 잠정 은퇴하며
강호동의 빈자리를  대신할  스타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최근 MBC라디오 2시의 데이트 진행자로  거론되었던 주병진을 비롯해  국민남동생 이승기
그리고 얼마전  전역한 붐이  강호동이 하차한후  지각변동을  겪고있는
예능프로그램에  구원투수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세사람 모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검증된 방송인이기에
강호동이 빠진 빈자리를  잘 매울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번 강호동 은퇴에서 볼수있듯이  지난친  독과점MC의 진행은  방송발전과
시청자를위해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그동안 국민MC라는  이름으로 방송3사를 넘나들며 예능프로그램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강호동의  독주가 장기화 되며  새로운 신인MC발굴의 지연과  시청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식상함이 누적될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강호동이 하자하면서 주병진과 이승기 그리고 붐의 역활이
기대가 되는것을  보며 독과점 MC의 폐단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한해 수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인기연예인과는 달리  최저임금 수준도 벌지못하는  연예인이 있는등
연예인들의  소득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몇몇 연예인들이  독점하는  방송환경으로  다수의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고있는  지금과 같은 
방송환경은 시청자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한다.

강호동의 하차로
그동안 독과점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못한  연예인들의  가치가 새롭게 인정받기를 기대하며
매스컴의  조명을 받고있는  주변진 이승기 그리고 붐의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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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예인 양극화 2011.10.0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입니다.
    몇몇 인기연예인이 프로램을 독점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