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 후보로 마침내 박원순 변호사가 선출됐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야권의 통합후보 선출을 계기로 본격 레이스를 시작했다.

박원순 변호사는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시민참여경선 현장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52.15%를 얻어, 45.57%를 얻은 박영선 민주당 의원을 제쳤다.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는 2.28%를 획득했다.


참여경선 선거인단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서울시민들로,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만명의 선거인단이 확정돼 이날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투표율은 59.6%로 최종 집계됐다. 


5%의 지지율로 서울시장 경선에 뛰어든 박원순변호사가  마침내 불가능할것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영화 도가니가 전국적인 흥행에 성공하며  도가니 열풍을 만들듯
기존 정치권에 염증을 느끼며 공정하지 못한  공정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선택이
결국 박원순 변호사를 선택한 결과로 나타난 이번 범야권의 서울시장후보 선출은 
박원순변호사의 진정성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로 향후 우리 정치사를 
뒤흔들  기폭제가 될가능성이 높아졌다.
 


더우기 50%의 국민 지지율을 얻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과학대학원장이 다시 정치권으로
돌아와  박원순 변호사와 힘을 합치면 기존 정치권이 무시할 수 없는 세(勢)를 형성할 수 있을
전망 이어서 범야권의 단일후보로 선출된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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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의힘 2011.10.0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힘이 작은 기적을 만들었네요..
    무능한 MB정권이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반성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