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작은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것이
키크는 주사로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이다.

요즘 길거리를 다니거나 지하철, 버스를 타보면 사람들 키가 어쩌면 그렇게 큰지
미인선발대회를 해도 키가 큰 것이 미모 못지 않은 중요한 조건이 되고
결혼을 하는데도 큰 키가 하나의 조건처럼 되어버렸다.

 


요즘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자신의 키가 180cm라는 기사에서

알수있듯이  키는  단순히  상대적인 비교를 떠나  우리생활속에
키와 관련해  보이지않는  불이익과 인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그러다 보니 작은 키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이렇게  작은 키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작은키를  크게 해준다는 성장호르몬 주사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다를바없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클수있다는  믿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장호르몬 주사를
찾고 있는데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기까지는  생각만큼 쉽지않다.

성장호르몬주사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도움이 되어 작은 키를  크게 할수있지만
어떤 경우는  오히려 경제적인  부담만 주고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성장호르몬은 뇌에 있는 뇌하수체라는 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
만일 이것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원래의 반이나 1/3밖에 커지 않을 정도로
소아기부터 사춘기 까지의 아이들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성장부진이란 문제가 생기면 성장호르몬과 관련된 어떤 문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고
마치 성장호르몬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

 


그런데 실제로 작은 키를 이유로 병의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키를 초래하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성장호르몬 결핍이나 성장호르몬의 기능 이상이
작은 키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모의 키가 작거나 내분비계의 발동이 늦어져서
사춘기가 지연되어 키가 정상보다 작은 경우가 훨씬 더 흔하다.


 부모의 키가 작은 경우 그 자녀의 키가 작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사춘기가 지연되어 키가 작은 경우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2--3년후면 정상키로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병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들은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작지 않다면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작은 키를 초래하는 치료나 교정이 필요한 또다른 원인들을 살펴보면
성장호르몬 이상 외의 다른 다양한 이유들을 들 수 있다.
키의 크기를 결정하는 데에는

성장호르몬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출생전 성장 정도, 유전적인 소인, 영양상태,
그리고 갑상선호르몬이나 인슐린, 성호르몬과 같은
다른 종류의 호르몬도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런 요인들 중 어느하나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정상보다 키가 작은 이유가 될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성장부진의 원인이 되는 다른 이유를 해결하는
신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코티졸과다분비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에 대한 치료가 우선이다.

 


성장호르몬치료가 꼭 필요하고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우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안되어 성장호르몬결핍이 생겨
성장이 잘 안되는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치료를 제때에 받으면
정상 혹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랄 수 있다.


 이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정상이지만
성장에 관여하는 다른 호르몬 IGF-I이 낮거나,
성장호르몬의 작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와 성장호르몬 분비조절에 부분적인
이상이 있어서
잠잘 때처럼 생리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이 되는 환경에서도
성장호르몬 분비가 충분히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도 성장호르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결핍의 경우와는 달리
단기적인 성장속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아이의 키가
예측하기보다 더 클 것인지 여부는 불분명하여,
신체내 성장호르몬치가 생리적인 수준보다 더 많이 증가되는 것이
어떤 부작용을 낳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상에서 보면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경우와 그

렇지 않은 경우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작은 키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성장호르몬치료가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 치료는 나이들어 성장판이 어느 정도 닫힌 사람에서는

별 효과가 없고, 천만 원 이상을 상회하는 상당한 비용을 필요로 하며,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당대사의 이상이나 유방암의 발생률을 높이고
신장기능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누구에게나 쉽게 권유할 만한 치료는 아니다.


성장 호르몬 치료는 키가 작은 사람들 중에서도
여러 조건으로 보아 성장호르몬치료의 효과가 기대되는,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소아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앞에서 언급했듯이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게된면 1년에 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일반가정에서는 감당하기 힘든비용으로  정작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키가 클수있는  
상황임에도 비용문제로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소한 자녀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본적으로 어린이보험 하나쯤은 반드시 가입해야한다.

꼭 성장호르몬치료를 위해서라기보다  자녀가 아팠을때 병윈비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생각한다면
자녀가 건강할때 미리미리  자녀를 위한 보험가입은 필수이다.
 


특히 무슨 병이던지  병원에서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가입과  보험혜택을  받을 수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다시말해 하루라도 빨리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자녀를 위하고  가정경제를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서둘러 보험가입을  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 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면서  병원비를 지원해주는 실손 어린이보험이 대세로
인터넷 보험몰을 이용한 가격비교후 가입하는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다.

무료 보험상담하기    http://rodman51.meritz.tv

최근에는 메리츠화재 보험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무료상담은 기본에  팩스나 이메일로 자세한 안내문까지 받아볼수있어  많은 부모들의 
호응을 받고있다.





키작은 우리아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전문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받은후 신중히 결정할 문제이다.

또한  날마다 줄넘기를 비롯해 농구등  성장판을 자극할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도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며  성장발달을  촉진할수있는  식품섭취도  아이의 작은키를 
키울수있는   방법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걱정입니다 2011.10.0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아이가 또래보다 키가작아 걱정입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부터 받아야 하는데 ㅠㅠㅠ

  2. 키작으면 2011.10.10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2인데 키가 정말 작아요ㅠㅠ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절말 커질수있나요???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1.10.1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 내용에 답이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무조건 맞을수는 없습니다.
      성장판이 닫힌상태에서 맞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기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장판을 자극할수있는 줄넘기나 농구등 꾸준한
      운동도 도움이 되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운동도
      게을리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