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키크는 음식 올바른 섭취와 관리

키작은  우리아이 무엇을 먹어야 키가 클까?

키에 대한 열망이 점점   커지며  키크는 음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키작은 우리아이가 무엇을 먹으면 키가 클수있을지
오늘은  키크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콩, 두부, 청국장, 생선, 우유 가 대표적이다.
또한 밤, 시금치, 표고버섯등도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고 있다.

사실 앞에 열거한 음식을 먹는 다고  단시간에  키가 클수는 없다.
콩 ,두부 ,청국장, 생선 , 우유등은  우리가 항상 먹는  식품 즉 음식이지
단시간에 효과를 볼수있는 성장호르몬같은   의약품이 아니기때문이다.

키크는 음식섭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키크는 음식에 대한 올바른 섭취와 관리이다.
즉 자녀의 성장을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다.

시금치와 콩나물을 반찬으로  매일 해주었는데 우리아이는 왜  안클까?

모든 음식들은 성장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떻게 올바르게 섭취하는가에 따라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은  매년 5 -6cm씩 자라는 것이 정상이다.
키가 크기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균형잡힌 식단과 영양섭취가  우선되어야  성장발달에 지장이 없다.

성장발달에 있어  중요한  칼슘을 음식으로 섭취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비타민D가 있어야 칼슘도  우리몸에서 성장발달에 제데로 역할을 할수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칼슘은 홀로 섭취했을 때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칼슘이 흡수되도록 돕는것이 바로 비타민D의 역할이기 때문에 비타민D가 들어있는 식품을
잊지말고 섭취할 필요가있다.

비타민 D 는 햇빛에 30분가량 노출만 돼도 충분한 비타민D 섭취가 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조사결과 의외로 많은 청소년들이 비타민 D가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이유는  요즘 아이들이 햇빛을 맞으며 뛰어놀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위해 키크는 음식에 대해 알고싶어한다.

하지만  키크는 음식과 관련해  정답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다.


키 성장은  모든 음식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었을때 성장이  촉진되기때문에 
특정한 음식 즉 우유라던가 고기를 많이 쉅취한다고 해서  단기간에 키가 크지는않는다.

우리주변에서   키가 클수있다며  추천하는 음식을 열심히 먹었지만  성장하지 않는 경우를
볼수있는데  이런경우가  잘못된 음식섭취와 관리의 경우라고 볼수있다.

키작은 자녀의 성장을 바란다면  우선 편식없는  균형잡힌 식단과 영양공급에 주력하고
꾸준한 운동과 체중관리가 필요하다.
지나친 비만은  성장발달을  저해하는 원인 이기에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반적인 영양상태를 고려해  성장을 도와주고  영양을 보충해 줄수있는  식품섭취도
좋은 방법인데 최근에는 제약사마다  성장을 촉진하는  식품판매를 하고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지며  이제  키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렸다.
키 성장을 위해서는  유전적인 원인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보모의 키가  작다고  미리 실망하지말고 후천적인 관리를 통해 키작은 우리아이가
성장할수 있도록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자녀의 성장관리에  주력한다면
키작은 우리아이도  얼마든지 성장할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