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한 옴니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삼성과 SKT가 2011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인 보상프로그램으로 운영 한다던 옴니아케어 프로그램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 대항마로 전지전능함을 내새운 옴니아는 삼성의 실패작으로 높은 판매가격을
자랑하며 아이폰과의 제품 차별화를 홍보했으나 사용자의 불만과 외면으로 삼성에게 굴욕을
안겨준 제품이었다.
한편 삼성과 SKT의 옴니아 케어 보상 연장소식을 전해들은 옴니아 사용자들은
이번에 삼성과 SKT에서 옴니아 케어를 전격적으로 연장하게 된것은
옴니아 케어가 실질적인 보상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삼성과 SKT의 보상정책에 반발하는
옴니아 사용자의 기변신청이 기대를 밑돌고있어 삼성과 SKT가 어쩔수없이 보상기간을 연장하게
된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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