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칩거를 깨고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나훈아의 모습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있다.

2008년 각종 괴소문을 해명하는 기자 회견 이후 일절 공식 일정 없이 칩거 중이던 나훈아가
자신의 전 기획사 윤 대표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나훈아는 사람들의 시선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결혼식장을  지켰으나

예전만큼의 카리스마나 에너지는 빠진 모습이어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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