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오정연 아나운서가 남편인  농구스타 서장훈과의 이혼소송을 보도한 

언론보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지난30일 서장훈은 공식회견을 통해  이혼소송 중임을  확인하며

인터넷상에서 제기된 추측성 이혼 사유와 루머 등은 이미 작년에 법원의 판결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 밝혀졌다”며 “계속되는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혼소송 보도와 관련해 “소송을 걸지도 않았고  걸 계획도 없습니다. 더 이상의 억측과 오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혼소송중인  서장훈 오정연부부는  작년에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두사람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었다.

 

당시 찌라시 내용은 두 사람의 사이가 최근 급격히 벌어졌으며 사실상 이혼에 합의한 상태라는 것으로 오정연 아나운서의 낭비벽이 파경 원인으로 소송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소문이 꽤나 구체적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악성 루머 유포자를 밝히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 루머를 유포한 이모 씨 등 9명을 같은 해 7월 기소했다

그러나 9명 가운데 7명은 서장훈에게 이메일을 통해 사과 입장을 전했고, 서장훈 측이 이를 받아들여 소를 취하했지만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 2명은 50만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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