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로부터 성상납을 받고 점수를 올려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다.
5일 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아토카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케이시 호프(32·남)는 최근 5명의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갖고 이들에게 A학점을
준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호프는 범행을 다른곳도 아닌 교실에서 벌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호프는 오는 1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인데 경찰은 “호프는 준강간 혐의까지 적용돼 유죄가
입증될 경우 최고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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