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주택 분양에 있어 건설사의 수익 창출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다.

높아진  분양 계약자의 눈높이와  입주 전 결성된  입주자 동호회의   지속적인 모니터링및  
시공 자재 변경 요구등   달라진  분양시장 환경으로 분양단지의 준공 검사와 입주마감 시한까지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건설사의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가 아직까지  고 분양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것이 
사실이기에 공용주택 분양에 있어  입주민의 불만 또한  줄어들지 않고 있다.


건설사의 수익감소 주장과 분양계약자의   고 분양가 논란이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속에

대다수 국민은 시장에 반영된  공용주택  가격을 신뢰하지 않고있다.


이미 거품이 커질대로 커진  가격이기에   매수자나  매도자  모두  피해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 할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속에

현재의  부동산 경기 침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수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대세 하락기로 접어드는 과도기라  볼수있기에

분양 대기자라면  좀더 여유있는 관망과   분양전략에 있어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공용주택 분양에 있어 합리적인  분양가격도  중요하지만

설계도면과 시방에 맞게  오시공과  미시공 그리고 임의 설계변경 없는 시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다수 계약자들이  입주전이나  입주후  년차별  하자보수를 받으며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세대 화장실문 이다.


일반적으로 세대에  시공된 문은 보통  필림코팅으로 표면이 처리되어 있다.

입주후 사용하는 과정에서   문짝의 하단부위 필림 접착면이 들뜨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게 되는데 하자가 발생하면   강력본드를  이용한  하자보수를 받게된다.


화장실문은  일반  방 문에 비해 많은 주위와 관리가 필요하다.

화장실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 시공 자재로  사용하는  
MDF소재 문짝인 화장실 문은 습기와 물에 취약할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방 문보다 

썩거나  뒤틀림등  문짝의 변형이 잘  발생한다.

그래서 요즘은  래핑도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일반 방문의  필림지 코팅과 달리  문짝의 사각 모서리에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처리해서

습기의 흡수를 차단하여  내구성을  높여놓았다.




시공사 마다  다르겠지만  기능공의 숙련도에 따라 정밀하게 시공하지 못해  문틀과 문짝이 
맞지않는  상황이  시공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시공 편의상 래핑부분을 

대패로 밀어  문틀과 문을 맞추게 되는데 욕실문의  하단부를 대패로 밀었다면

더이상 래핑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새로 입주한  공용주택이라면  화장실 문짝의 래핑처리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만일  래핑처리가 되어있지 않다면 중간에 자재변경이 있었는지 설계도면과 시방서를  확인하고

입대위가 중심이 되어 시공사에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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