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반 이상이 가입한 의료실비보험 이제 실비보험은  의료보험과 같은 

기본보험으로 인식되고있다.

특히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고물가 실업난속에  어려워지는 가계살림을 생각한다면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보험료 부담또한  만만치 않은것이 사실이다.

경기가 날로 어려워지는 요즘  가계지출을 줄이는 1순위로 보험해약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보험해약은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할 필요가있다.

보험은  가정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수호천사이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된다고  가입한 보험을 무조건 해약하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대신 기존보험료가  10만원,20만원대라면   2-3 만원으로 낮춰줄수있는  실비보험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보험을 유지하며  비용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다.

 

요즘 한창 보험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의 경우를 보자면 월 평균

2만원 대의 상품이 대거 출시 되고, 그 보장 내용 또한 거의 천하무적급으로 실손 보장되기

때문에 국민의료보험과 조합되어 병원비 걱정 없이 의료혜택을 거의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실제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의료실비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90% 보완해 주고 있으며 현재 각 손해보험사들이 앞다투어 출시 해서 가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 국민건강보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의료비 부담과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나,

초음파 검사,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신약, 그리고 1~2인실 등 상급병실료, 하루 최대

6만5천원에 이르는 간병비 등등.. 민영의료보험은 본인부담금을 90% 보장해주는 내용들을

그 골자로 하고 있기에 공공의료보험의 보장성 60%의 낮은 수준을 거의 완벽하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족 건강 안전장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가입은 본인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충분히 알아보고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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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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