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현화의 숨겨진 패티쉬 본능이 폭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곽현화는  생방송 도중 스타킹을 찢는 돌발행동을 벌여 출연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 촬영중 MC안혜경, 곽현화, 낸시랭, 김도이가

여성들의 패션 필수품인 스타킹에 대해 이야기했다.

 


짧은 스커트에 스타킹을 신고 등장한 곽현화는 "스타킹이 적당히 찢어져 있는 것도

섹시해 보인다"며 말릴 틈도없이  자신의 스타킹을 찢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안혜경은

"다른 쪽도 짝을 맞춰 찢어야 한다"며 곽현화의 스타킹을 찢으려 시도했다.

곽현화는 허벅지등 스타킹 여러 군데를 찢은 후 무대에 올라 모델 워킹을 선보여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에 낸시랭 역시 과감한 행동을 이어 생방송 도중 "스타킹을 잘 신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스타킹을 신어 보였고 그 과정에서 낸시랭의 섹시한 각선미가 드러나 보이며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한쪽 다리에만 스타킹을 신은 채 방송을 계속했다.

이날 방송분위기는  19금 분위기로 방송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싱글들의 수다에 출연한  출연진의  도발적인 진행은 많은 화제가 되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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