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먹이를 찾아나선  청설모의 모습이  아파트 단지에서 포착 되었다.

 

 

청설모는 유라시아의 삼림·공원 등에 서식하는데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며 가느다란 가지 위에서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등 나무 위에서 살기에 알맞은

몸을 가지고 있다.

 

 

개체들 사이에 색깔의 변이를 보여 적갈색·갈색·검은색 개체들이 나타나기도 하며

초식성으로 먹이는 계절에 따라 변하며 가을에는 과일이나 열매를 먹지만 겨울에는

소나무의 씨 등도 먹는다.

먹이가 더욱 귀해지면 소나무나 젓나무 껍질도 먹기도하며 나무 꼭대기에 나뭇가지나 잎으로

보금자리를 짓는데, 1번에 3~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파트 단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청설모가  먹이를 찾아 슈퍼를 방문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않는  청설모의 모습이 이채로운 가운데  이날 청설모는 아이가 던져준

곰보빵을 먹고 자취를 감췄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거대낭만토끼 2012.05.0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 간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