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꽃에서 북한 대변인으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임수경이 곤혹스럽다.
탈북 대학생에게 변절자 막말파문으로 논란의 불씨를 지핀 임수경이 이번엔 트위터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의 트위터 글을 전파시켰기 때문인데 문제의 글들은 삭제됐지만 파문은
점점 커지고 있어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임수경의 과거 트위터 글들을 보며 통일의 꽃으로 불리던 그녀가
이제는 북한 대변인 같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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